*2012년 제품은 색상과 무늬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색상은 아이보리색으로 조금 더 밝아졌어요.
겨울 준비하느라 찾게된 극세사 패드에요.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소개드립니다.
극세사가 가늘고 촘촘해서 벨벳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렴한 극세사는 털이 엉성하고 나일론처럼 광택도 있지만..요건 정말 벨벳같아요.
깔끔한 나뭇잎 문양과 솔리드한 면, 양쪽으로 다 사용하실수 있어서 더 좋구요.
극세사와 극세사 사이에 솜을 넣어 꼼꼼하게 누볐어요.
바느질 퀄리티며 소재며...나무랄데가 없네요.
색상은 밝은 베이지인데요...
광목색보다 조금 더 진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부담스럽지않고 자연스런 칼라라 실용성과 미적인 부분까지 만족시켜준답니다.
흰색 침구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강추드려요.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 두가지 있습니다.
소재 ; 극세사
사이즈 ; 150*210cm(사이즈 조금 더 클 수 있습니다.)
국내산 제품입니다.
단독세탁하시고 찬물에 울코스로 세탁하세요.
*주문상품으로 2-3일 정도 기간이 소요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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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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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따듯하고 부드러워요 [1] | 조윤나 | 2013-03-01 |
6 | 포근포근 [1] | 김혜련 | 2012-11-20 |
5 | warm and cozy [1] | 배인정 | 2012-01-03 |
4 | 재구매^^ [1] | 윤지향 | 2011-12-27 |
3 | 포근함의 차원이 달라요 [1] | 남민지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