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손으로 빚은 펀칭볼입니다.

그래서 모양이며 사이즈가 다~~ 다르답니다.

요것이 손으로 빚은 그릇의 매력인듯 하구요.^^

펀칭볼은 쓰임새가 매우 다양해요.

저는 비누 그릇으로 사용하는데요.

플라스틱 비누통과 형태가 비슷해서 욕실 링안에 쏙 들어가요.

도자기라 훨씬 고급스럽고 비누가 잘 묻지않아요.

묻어도 덜 지저분해 보이네요.ㅎ

아이들이 쓰는 욕실이라면 위험할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시구요.

선반위에 두고 미용솔이며 비누를 두고 사용하실수도 있구요.

주방에서 비누나 솔등을 놓고 사용하셔도 굿~~~~

블루베리나 체리등을 담아내셔도 좋아요.  밑으로 물이 슈슉 빠지니까요.

어디서 사용할건지 사용용도를 주문서에 메모해주시면 용도에 맞추어

젤 어울리는 걸로 골라 보내드릴께요~~~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지름*높이 (대략, 사이즈 다를수 있습니다.)

           8~10cm*2~3cm

국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