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올 컵과 마찬가지로..... 참 앤틱한 느낌의 볼이에요.
브라운 글라스와는 또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크레올 시리즈들이 브라운 글라스보다 좀 더 우아하고 좀 더 앤틱하고
그런거 같아요.
크레올시리즈는 꽃송이 같은 웨이브를 그리는데.. 투명과 불투명 느낌이 반복된답니다.
작지않은 사이즈의 볼이라 시리얼이나 디저트를 담아도 좋구요.
한식에서 국물있는 반찬의 찬기로 사용하셔도 될듯합니다.
전자렌지 사용가능하구요..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합니다.
*유리제조 공정의 특성상 미세한 기포나 스크래치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소재 ; 유리
사이즈 ; 지름*높이 12cm*5,9cm
프랑스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