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음 시리즈는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담백하고 소박한 멋이 질리지가 않네요..
네모접시도 참 매력적이에요.
깔끔한 우유 빛깔에 흙의 질감이 살아있는 라인...
그리고 버선코처럼 처마끝처럼 살짝 올라간 모서리....
살짝 낮은 굽이 있어서 예쁘구요.
사이즈 역시 좋아서 두루 두루 사용하기 좋답니다.
손님이 오셨을때 앞접시로 사용해도 멋스러워요.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가로*세로*높이
16.5cm*16.5cm*1.5cm(사이즈 오차있어요.)
국내산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