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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으로 데려온 건가요? ㅎㅎ
사실 전 뭘 만들려고 한 건 아니고
아기 옷에 구멍이 나버렸는데 버릴 수가 없어서 양쪽에 이 천을 덧대어 꿰매줬어요.
옷 소재가 레이온이라 딱 이거다 싶었거든요. 게다가 꽃무늬니까...
보들보들하지만 천 자체에 생각보다 힘이 있어서 바느질하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남은 원단은 잘 보관했다 조각천 필요할 때 잘 써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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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드려요.^^